요즘은 은행에 직접 가지 않아도 스마트폰 하나로 계좌를 확인하고, 송금하고, 대출까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은행 업무를 볼 때면 모바일뱅킹을 자연스럽게 이용하게 됩니다. 편리하다는 이유로 별다른 의심 없이 사용하는데, 정작 내 개인정보가 어디에 저장되고 어떻게 관리되는지 깊이 생각해 본 적은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최근 KB국민은행 해킹 사고 소식을 접하고 나니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우리가 평소 믿고 이용하는 금융회사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이 가볍게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국민은행 해킹, 처음 알려진 것보다 피해 규모가 커졌다 2026년 10월 2일, KB국민은행은 직원들이 사용하는 모바일 업무지원시스템에서 외부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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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27.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