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군이 서부전선 최전방에 자주포를 전진 배치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남북 간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측에서 관측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곳에 포병 전력이 모습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단순한 군사 훈련인지, 아니면 남한을 향한 의도적인 무력시위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당장 전쟁이 임박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이번 움직임을 가볍게 넘기기도 어려워 보입니다. 김포에서 포착된 북한군 자주포, 얼마나 가까운 곳일까? 10월 25일 경기 김포시 애기봉 전망대에서 촬영된 사진에는 북한 황해도 개풍군 해안가 접경지역에 배치된 자주포 3문이 포착됐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해당 무기는 북한군이 운용하는 122㎜ 자주포로 추정되며, 포신이 남쪽을 향한 모습도 확..
북한이 2024년 이후 비무장지대(DMZ) 일대에 지뢰 약 96만 발을 매설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불과 2년여 만에 이처럼 많은 지뢰가 추가로 설치됐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군사 관련 뉴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가볍게 넘기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지뢰지대 확대는 군인들의 안전뿐 아니라 앞으로 한반도 접경지역의 평화와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왜 지뢰를 대량으로 매설했을까? 2026년 10월 23일 보도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2024년 이후 북한이 DMZ 일대에 매설한 지뢰가 약 96만 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현재 DMZ에 묻혀 있는 지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