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024년 이후 비무장지대(DMZ) 일대에 지뢰 약 96만 발을 매설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불과 2년여 만에 이처럼 많은 지뢰가 추가로 설치됐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군사 관련 뉴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가볍게 넘기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지뢰지대 확대는 군인들의 안전뿐 아니라 앞으로 한반도 접경지역의 평화와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왜 지뢰를 대량으로 매설했을까? 2026년 10월 23일 보도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2024년 이후 북한이 DMZ 일대에 매설한 지뢰가 약 96만 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현재 DMZ에 묻혀 있는 지뢰는..
최근 인공지능(AI)은 일상생활뿐 아니라 산업과 금융, 의료 분야까지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군사 분야에서도 AI 기술을 둘러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모습입니다. 오늘 눈길을 끄는 소식은 북한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했다고 주장하는 신형 어뢰를 시험했다고 발표한 것입니다. 북한의 발표가 사실이라면 해상 전력과 무기 개발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발표 내용만으로 실제 성능까지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이번 소식에서 무엇을 주목해야 할지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북한이 발표한 신형 어뢰 ‘잠-2.0’은 무엇일까?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10월 17일, 새로운 고속 정밀유도 어뢰 무기체계인 ‘잠-2.0(Zam-2.0)’의 수중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북..